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대표 신웅식)이 지난 1일 조세일보 주최로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강남점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제3회 납세자축제'에서 조세 심사, 조세 심판 등 조세 불복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납세자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납세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0년 설립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은 본점을 비롯한 10개 직영지점에서 도합 230명의 전문성을 갖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은 보다 전문화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과세사업부 ▲병의원사업부 ▲컨설팅사업부 ▲Payroll사업부 등 사업부를 분리·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병의원사업부의 경우 30명 이상의 전담세무사들이 병원장들을 연간 수회 직접 방문해 세무관리 뿐만 아니라 병원경영관리에도 전문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컨설팅 사업부의 경우 전문적인 세법연구를 통해 조세불복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유수 금융기관들의 PB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재산제세 부문에서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세무법인 택스홈앤아웃은 다양한 서비스를 포괄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세무서비스뿐만 아니라 대출, 리스, 경영자문, 부동산중개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 ■ 택스홈앤아웃의 '쁘띠모(PTIMO)' 정신 |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받는 전문가그룹 택스홈앤아웃은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하며 원칙(Principle)과 신뢰(Trust), 혁신(Innovation)과 상호존중(Mutual Respect), 주인의식(Owner Spirit)을 핵심가치(쁘띠모 정신)로 삼고 있다.
세무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서비스를 포괄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생을 넘어 후대에 이르기까지 최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신웅식 대표의 뜻이 담겼다.
택스홈앤아웃은 기장관리 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서비스 ▲세무조사 입회 ▲세무조사대비 사전검토 컨설팅 ▲불복청구 대응 등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높은 불복승소율을 이끌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웅식 대표는 "언제나 혁신을 통해 세무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의 일생을 넘어 후대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세무법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