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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前주류공업협회장, '세무법인 택스 홈&아웃' 부회장 취임



김문환 前대한주류공업협회장이 최근 세무법인 택스홈&아웃(대표세무사 김성일) 부회장으로 취임,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김 부회장(사진)은 1946년 부산에서 태어나 (중략)

종로세무서장, 국세청 조사2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3년 국세청 총무과장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2005년 중부청 조사1국장을 끝으로 명예퇴임, 주류공업협회장으로 재직했다.

김 부회장은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세무지식을 고객인 납세자 권익신장에 쏟아부을 것"이라며 "아울러 세무법인 택스 홈&아웃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비젼을 심어주는 역할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년12월16일 16시26분

     조세일보 / 김진영 기자 jykim@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