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오후4시 부터 강남프라쟈 컨벤션홀에서 있었던

 "2013년 송년페스티발" 에서는 팀과 개인적으로 영예를 안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전임직원들께서 단합과 열정의 힘을 보여 주셔서 기쁘고 즐거운 송년회의 결실을 맺게되었습니다.

 1.이 날 행사에서 우수사원의 시상식에서는

    1.최우수상에 과세팀           김미선대리                          

    2.우수사원에 인천지점의    황은애 대리                    3.우수사원에    송파지점의       조명신 대리

    4.성실사원에 압구정지점의 최지영 대리                    5.성실사원에    페이롤팀의       이정란 대리 

    6.친절사원에 병원사업부의 곽보윤 사원                    7.친절사원에    병원사업부의    한송이 사원 

    8.스마일사원에 목동지점의 백예진 사원                    9.스마일사원에 강서지점의       김은지 사원

    10.멘토사원에 강서지점의  김향연 대리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2.또 이날 행사에서 택스홈 역사 이래 가장 많은 진급자 발표가 있었으며 진급자 들에게는

  회사에서 간단한 정성을 표시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사원에서  대리승진자     과세사업부    유승현       인천지점의    황은애       압구정지점의  김이나

                                      목동지점의    문복희       강서지점의    손현아       송파지점의     권효정

                                      압구정지점의 최지영       압구정지점의 김정아       압구정지점의  이주현

                                      페이롤팀의    이정란       강서지점의    문혜경       송파지점의     조명신

                                      압구정지점의 전자성       압구정지점의 송재은       강서지점의     김지은 

    대리에서  과장승진자     페이롤사업부 이소연 대리   

    과장에서  차장승진자     병의원사업부 이선영 과장      손은실 과장   

    이상 18명이 승진하였습니다.

3.수년 전부터 병의원 신규직원 메뉴얼을 만들어야 된다는 숙원를 안고 갈망 해 오던 일을

 강서지점의 이성렬 이사님과,  윤태경 세무사님,  엄수빈 세무사님 세 분께서 공동집필함으로

 노고에 감사하는 순서도 가졌습니다.

4.이어서 목동지점장 정우방 이사님의 CFP자격 취득 축하 자리도 가졌습니다.

5.이 날의 "빅 페스티발"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그동안 10팀이 한달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각팀의 심사결과 치열한 경쟁팀을 물리치고

        강서2팀(강창혁 세무사)이   대상을 차지하여      1,000,0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강서1팀(이성렬 세무사)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여 700,00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병의원사업부팀(이성우, 안동섭세무사)이 우수상을 차지하여 500,000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열정과 열의를 다한 결과 나머지 7개팀은 참가상으로 300,000원씩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이 날 최고의 연출자에게 주는 MVP상에는 병원사업부 3층의 이현자 차장이 받았으며 개인 우수 연출자는

  김경욱 연수세무사가 수상하였습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기대 이상의 기획과 준비가 충실 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심사결과의 흐름은 팀의 단합을

  중요시하는 연출행사임으로 팀장들이 선두에서 헌신적으로 수고 해 준 팀에게

  후한 점수가 주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열광의 함성을 2년후(2015년12월)로 약속하며 "택스홈 2013년 송년페스티발" 대막을 내렸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大賞者들이십니다.

 2014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